"눈찢기 행동" 심판협의회, 일방적 피해 주장→"인종차별 뜻 아닌데" 이승우, 오죽하면 나설까
[사진] 이승우 /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 일방적으로 인종차별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가운데, 현역 선수가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고 이례적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 나왔다. 이승우(전북현대)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Racista(인종차별주의자)'는 우리 팀이 불리한 판정을 받고 있다는 상황을 표현하는 스페인어”라
- OSEN
- 2025-11-2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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