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5위 싸움, ‘혹시 모를’ ACL2가 걸려 있다…서울-강원,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FC서울 김기동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파이널A 그룹의 5위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A매치 휴식기 전 치른 K리그1 36라운드에서 FC서울이 포항 스틸러스와 비기고 강원FC가 김천 상무를 이기면서 두 팀의 승점 차가 1로 줄어들었다. 서울이 49점으로 5위, 강원이 48점으로 6위에서 쫓아가는 형국이다. 올시즌 5위는 2026~2027시즌 아시아축
- 스포츠서울
- 2025-11-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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