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랜트 아이' 전북현대 코치 향해 심판이 만든 인종차별 논란...상벌위 시스템과 오심 논란은 괜찮은가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현대 타노스 코치를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이 단순 징계 이슈를 넘어, 심판 판정과 상벌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장은 "사실 자체가 왜곡됐다"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구단 역시 재심을 검토 중이다. 결국 이번 사안은 '인종차별이 있었느냐'를 넘어 '심판 판단 과정에 구조적 문제가 없었느냐'로 초점이
- OSEN
- 2025-11-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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