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국가대표 풀백 자질 증명...김문환 "1부 첫 베스트 일레븐 수상하고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김문환이 베스트 일레븐 수상을 향한 의욕을 드러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는 2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파이널A 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관중은 9,102명이었다. 김문환은 이날도 선발 출전해 맹활약을 했다. 홍명보호에 소집돼 11월 A매치 일정을 소화
- 인터풋볼
- 2025-11-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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