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인천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하프스타' 김도혁의 고백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김도혁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천유나이티드애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인천은 23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에서 충북청주에 0-1로 패배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인천은 23승 9무 7패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난 김도혁은 "
- 인터풋볼
- 2025-11-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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