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용인FC, 12월8~9일 공개테스트… 유망주 발굴 나선다
사진=용인FC 제공 사진=용인FC 제공 내년에 K리그2에 진입하는 프로축구 용인FC가 유망주 발굴을 위해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12월8일부터 9일까지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이번 테스트는 구단이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평가에는 감독, 테크니컬 디렉터, 스카우트 등 전문 스태프가 참여해 ▲체력·스피드·지구력·민첩성 등 기본
- 스포츠월드
- 2025-11-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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