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세징야 없어도 '헤더의 신' 에드가 있으니..."이렇게 따라올 줄 누가 알았나,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서귀포)] "1% 가능성만 믿고 달려왔다. 이 상황 이겨낼 수 있어." 대구FC와 제주 SK는 2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파이널B 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제주와 대구 순위는 각각 11위, 12위로 유지가 됐다. 이날 9,246명이 경기장을 찾아왔다. 멸망전에서 패하지
- 인터풋볼
- 2025-11-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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