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랜드, K리그 3차 클럽상 선정…천안은 '그린 스타디움상' 1~3차 싹쓸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27~39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한 가운데 인천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받았다. 이랜드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 천안은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인천은 27~39라운드에 열린 총
- 엑스포츠뉴스
- 2025-11-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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