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1위 탈환 쉽지 않지만…올해 홈 마지막 홈 경기, K리그 4위 이미 확정한 포항, ACL 2에도 힘 싣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미 K리그1(1부) 4위를 확정한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ACL 2) 무대에도 힘을 싣는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27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2025~2026 ACL 2 빠툼 유나이티드(태국)과 H조 5차전을 치른다. 지난 9월 빠툼과 원정 경기에서는 포항이 1-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ACL
- 스포츠서울
- 2025-11-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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