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위 확정한 포항, ACL 2 승리 ‘의지’…빠툼전 기성용·이호재·신광훈 등 최정예 ‘총출동’[현장라인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 스틸러스가 사실상 베스트11을 가동한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2025~2026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ACL 2) H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하고 있는 포항은 H조 2위에 올라 있다. 이날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선두 탬피니스(싱가포르·승점 10)를
- 스포츠서울
- 2025-11-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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