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한국조폐공사, 한정판 K리그 기념 메달 출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K리그 기념 메달을 출시한다. 이번 기념 메달은 선수·감독 카드형 메달과 K리그1 우승팀 전북의 액자형 메달 등 총 2종으로 구성된다. 카드형 메달은 K리그1 시즌 베스트11, 감독상, MVP(최우수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제작된다. 베스트11 메달은 믿음과 헌신을
- 인터풋볼
- 2025-11-28 10:0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