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경쟁은 싱거웠지만…‘죽느냐 사느냐’ K리그1 최종전, 전례없는 생존 경쟁 펼쳐진다 [SS포커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너를 잡아야 내가 산다.’ 우승 경쟁은 싱겁게 끝났지만 ‘생존’을 둔 경쟁은 마지막까지 펼쳐진다. 9개월 대장정을 달려온 ‘하나은행 K리그1 2025’는 오는 30일 6개 구장에서 최종 38라운드가 열린다. 전북 현대가 파이널 라운드(34~38라운드)에 앞서 일찌감치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이전
- 스포츠서울
- 2025-11-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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