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2025 WK리그 통합우승’ 화천 KSPO에 2억2천여만원 포상…여자축구 최초 3관왕 달성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여자 실업 축구팀 최초로 ‘트레블(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2025 WK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한 ‘화천 KSPO 여자축구단’에 포상금 2억2천14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포상금 수여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최문순 화천군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
- 스포티비뉴스
- 2025-11-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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