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팬들은 울산과 붙기를 바라시는 것 같은데"…'신태용 아들' 성남 신재원의 다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목동)] 성남FC 신재원이 상대가 누구든 잘 준비해 최대한 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성남은 27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준플레이오프(PO)에서 서울 이랜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성남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날 신재원은 성남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결
- 인터풋볼
- 2025-1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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