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프리뷰] '강등이냐, 극적 11위냐' 벼랑 끝 대구, 안양과 최종전...목표는 승점 3점
벼랑 끝에 내몰린 대구FC가 최종전을 앞뒀다.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대구는 30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대구는 벼랑 끝에 서 있다. 현재 7승 12무 18패, 승점 33점으로 12위에 위치해 있다. 11위 제주SK는 9승 9무 19패, 승점 36점으로 대구에
- 인터풋볼
- 2025-1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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