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프리뷰] '최철순 은퇴식' 전북, 홈에서 유종의 미 노린다…서울은 ACL2 도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이 이번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전북과 서울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최종 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전북은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고, 서울은 승점 49점으로 5위다. 전북은 이번 시즌 초반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
- 인터풋볼
- 2025-11-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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