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8위 마무리' 유병훈 감독, "팬분들 덕에 잔류했다, 더 강한 안양이 되겠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대구)] 유병훈 감독은 더 강한 안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FC안양은 30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에서 대구FC와 2-2로 비겼다. 안양은 전반 4분 만에 마테우스와 이창용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갔다. 안양은 후반전에 대구의 맹공을 막아내지 못했다. 지오바니에게 추격골을 허
- 인터풋볼
- 2025-11-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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