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가능성’ 5위 주인 강원으로 바뀌었다, 서울이 6위로…대전은 준우승[K리그1 파이널A 종합]
득점 후 기뻐하는 강원 모재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FC가 5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아시아 무대 재진출 가능성을 만들었다. 강원은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전에서 1-0 승리했다. 강원은 후반 16분 터진 모재현의 선제골을 지키며 홈에서 승점 3을 획득했다. 강원은 52점을 확보하며 FC서울(49
- 스포츠서울
- 2025-11-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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