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리그1 주인공은 싸박·세징야...전북, 베스트11 6명 '왕조의 위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2025시즌 최고의 별들이 가려졌다. '데뷔 시즌 돌풍' 수원FC의 골잡이 싸박이 17골로 최다득점왕에 오르며 리그를 뒤흔들었고, 대구 그 자체 세징야는 12도움으로 최다도움상을 품었다. 우승팀 전북은 베스트11에 무려 6명을 배출하며 왕조의 위엄을 입증했다. K리그1 최다득점상은 수원FC 싸박이 수상했다. 싸박은 3
- OSEN
- 2025-12-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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