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폭행·폭언 있었으면 감독 은퇴” 신태용 감독의 입장은 그대로···“정승현은 내가 제일 아끼는 애제자”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이 입을 열었다. 정승현의 폭로가 있고 하루 뒤다. 신 감독은 12월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신 감독이 이 자리에서 취재진에게 밝힌 자신의 입장이다.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 사진=김영훈 기자 Q. 어제(11월 30일) 정승현의 인터뷰가 있었다
- 매일경제
- 2025-12-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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