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휩쓴 K리그2 시상식…윤정환 감독은 어머니에게, 제르소는 아내에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를 인천유나이티드가 휩쓸었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K리그2 감독상, 제르소는 최우수선수(MVP), 박승호는 영플레이어상을 안았다. 윤 감독은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2 감독상을 수상했다. 감독 10표, 주장 11표, 미디어 103표를 기록해 환산 점
- 스포츠월드
- 2025-12-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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