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넘어 K리그 No.1 GK로…송범근 “월드컵 출전 최대 목표, MVP보다 가치 있는 도전”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이승우를 대신해 베스트 세리머니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2. 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025년 현재 K리그 최고의 골키퍼는 송범근(전북 현대)이다. 송범근은 1일 서울 홍은동 스위
- 스포츠서울
- 2025-12-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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