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4팀 시대’…단순 팀수 맞추기 아니다, 프로축구연맹 앞장 선 ‘경영 편차 줄이기’ 성과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지난 1일 열린 2025년 제6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규모와 질적 발전을 고려한 진일보한 결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가 2027시즌부터 K리그1(1부) 참가 수를 기존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확대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2027시즌
- 스포츠서울
- 2025-12-03 07: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