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으로 촉발→인종차별 선언' 김우성 주심, 당당한 규정위반... 징계수위는?
K리그를 뒤흔든 전북 타노스 코치의 인종차별 논란이 결국 재심 기각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판정의 주체였던 김우성 주심의 잇따른 언론 인터뷰가 또 다른 논란으로 번지면서 심판 규정 위반 여부까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그 후폭풍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6
- OSEN
- 2025-12-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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