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치 타노스, '눈찢기 논란' 끝에 결국 사임" 英 언론도 관심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 타노스(본명 마우리시오 타리코) 코치가 '눈찢기 제스처'에 의한 인종차별 논란 속에 K리그를 떠나게 된 것에 대해 영국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가디언'은 4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선수이자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의 수석코치인 타노스가 인종차별 논란 후 사임했으며 '오해의 순간'이 K리그 징계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고
- OSEN
- 2025-12-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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