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진 심판, ACLE 티켓 걸린 '中 FA컵 결승전' 주심.. VAR은 독일 심판
한국의 고형진(43) 심판이 중국 FA컵 결승전의 주심을 맡는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오는 6일(한국시간) 오후 8시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베이징 궈안과 허난의 2025 FA컵 결승전 주심을 한국인 고형진 심판으로 배정했으며 비디오 판독(VAR) 심판은 독일 출신 심판 1명이 담당하게 된다고 4일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이번
- OSEN
- 2025-12-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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