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역사 새로 쓴 황선홍 감독, 8일 여자농구 하나은행 홈 경기 시투 나선다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여자 프로농구 경기 시투자로 나선다. 여자농구 부천 하나은행은 12월 4일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하나금융 스포츠 데이’로 개최한다”며 “하나금융 스포츠단 소속인 대전을 이끄는 황 감독이 현장을 찾는다”고 알렸다. 하나은행은 “황 감독은 대전의 창단 첫 K리그1 준우승을 이끈 명장으로
- 매일경제
- 2025-12-0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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