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나는 린가드까지 지적..."K리그 심판들 전체적으로 감정적으로 판정, 반드시 발전해야"
린가드가 소신발언을 남기고 FC서울을 떠났다. 서울은 1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권역 리그 스테이지 6차전에서 멜버른 시티와 1-1로 비겼다. 린가드가 고별전에서 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린가드는 2024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깜짝 입단했다. 20
- 인터풋볼
- 2025-12-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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