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이동준 상무 최종 합격…4월 29일 입대 예정
국군체육부대에 합격한 울산 HD의 이동경/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가대표 출신 이동경(울산)과 이동준(전북)이 상무에 최종 합격, 오는 4월 29일 입대한다. 28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경, 이동준, 맹성웅(전북), 이현식(대전), 김승섭(제주) 등이 이날 발표된 2024년 2차 국군체육부대 합격자에 이름을
- 뉴스1
- 2024-03-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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