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올림픽 감독 "죽음의 조 속해, 1차전 UAE전부터 다 쏟아낼 것"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진 황선홍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10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 23세 이하(U23)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첫 경기부터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
- 뉴스1
- 2024-04-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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