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전북 못 이긴 서울…김기동 감독 "비 온 날에 진 적 없다"
김기동 FC서울 감독/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FC서울 사령탑을 잡고 처음으로 전북 현대를 상대하는 김기동 감독이 정신력을 강조하며 징크스 탈출을 다짐했다. 서울과 전북은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지난 2017년 7월 2일 안방에서 열린 전북전
- 뉴스1
- 2024-04-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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