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관 환상 바이시클 골' 전북, 서울 천적 입증…7위 도약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전반전, 전북 이영재가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송민규와 포옹하고 있다. 2024.4.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상대로 21경기 연속 무패(16승 5무) 행
- 뉴스1
- 2024-04-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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