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는 주요 선수 합류 불발인데…인니, 나갔던 해외파도 돌아왔다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한국을 상대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황선홍호는 계획했던 해외파들이 소속 팀 반대로 합류하지 못했는데, 인도네시아는 나갔던 해외파까지 돌아와 한국전을 준비한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압둘라 빈 칼리파 스
- 뉴스1
- 2024-04-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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