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올 여름 일본 방문…2년 만에 방한도 기대감↑
토트넘의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이 올여름 프리시즌을 이용해 일본을 방문한다. 토트넘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 여름 33년 만에 일본을 찾는다"면서 "토트넘은 7월 27일 2023년 J리그 우승팀 빗셀 고베와 도쿄의 국립경기장에서 연습 경
- 뉴스1
- 2024-04-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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