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축구가 조현택을 제일 경계하는 이유는? [Road to Paris]
세계랭킹 134위 인도네시아가 24위 대한민국과 외나무다리 맞대결에서 객관적으로 큰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득점이 필요하다. 상대 골잡이보다 수비수를 주목하는 이유다. 신태용(54)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4월26일 오전 2시 30분부터 제6회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준결승 한국전을 치른다. 승리하면 제3
- 매일경제
- 2024-04-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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