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40년 만에 충격의 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8강전 인도네시아에 무릎 2020 도쿄올림픽까지 9회 연속 참가했는데… 정몽규 축구협회회장, 황선홍 감독 퇴진론 고개 들어 “2012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예선 탈락이라니” 파리올림픽을 향한 황선홍호가 26일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선수권대회 8강전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좌초하면서
- 매일경제
- 2024-04-26 14: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