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호' 말레이 국대에 염산테러…한국전 골 넣었던 선수
[서울=뉴시스]김판곤(55)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잇달아 범죄 표적이 되고 있다.(사진=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아 인턴 기자 = 김판곤(55)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잇달아 범죄 표적이 되고 있다. 6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축구
- 뉴시스
- 2024-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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