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기동 감독이 밝힌 ‘캡틴 린가드’ 배경…“어떤 역할인지 잘 알고 있다, 팀의 구심점 역할 해주길” [MK현장]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기성용의 부상 공백 속 제시 린가드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다. 서울은 16일 오후 6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서울은 4승 5무 7패(승점 17)로 9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 서울은 아쉬운의 연속이다. 지난달 11일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승 이후 4경기 2무 2패다. 이
- 매일경제
- 2024-06-16 17: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