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양민혁, 팀 K리그 ‘쿠플영플’ 선정…전체 후보 중 1위 등극
강원의 신성 양민혁이 팀 K리그의 ‘쿠플영플’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쿠팡플레이시리즈’ 1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할 팀 K리그의 ‘쿠플영플’ 선수로 양민혁이 발탁됐다고 알렸다. ‘쿠플영플‘은 K리그1 12개 구단으로부터 올 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친 22세 이하(U22) 선수 12명을 후보로 제출
- 매일경제
- 2024-07-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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