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양민혁, 세리에A 베스트11 잠재력” [K리그]
양민혁(18·강원FC)이 데뷔 4개월 만에 직전 유럽선수권대회 우승팀 간판스타를 떠올리게 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프랑스 ‘제엔세엘베에스 스카우트’는 7월2일(한국시간) “양민혁은 대한민국축구의 새로운 다이아몬드다. 어떤 선수와 팀에도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윙이다. 페데리코 키에사(27·이탈리아)와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양민혁은 2024 한국 K리그1 20
- 매일경제
- 2024-07-06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