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결승골' 수원FC, 선두 김천에 3-2 승리…4경기 무패
수원FC의 윤빛가람이 결승골을 터뜨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윤빛가람의 결승골을 앞세워 선두 김천 상무를 잡았다. 수원FC는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2연패 뒤 4경기 무패(3승1무)의 상승세를 탄 수원FC는 1
- 뉴스1
- 2024-07-09 21: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