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뛴 브라질 대표 출신 파울리뉴 현역 은퇴
[런던=AP/뉴시스]토트넘 시절 파울리뉴. 2013.12.0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파울리뉴(36)가 축구화를 벗는다. 파울리뉴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축구에 감사하다. 30년 동안 두 번의 월드컵을 뛰었다. 그리고
- 뉴시스
- 2024-09-09 15: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