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지만 이정효 감독의 광주 향해 엄지척! 아마노 준 “광주는 항상 좋은 축구 하는 팀” [MK인터뷰]
아마노 준(33·요코하마 F. 마리노스)이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아마노는 9월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차전 광주 FC전에 선발로 나섰다. 아마노와 요코하마엔 충격적인 날이었다. 요코하마는 이날 광주에 3-7로 졌다. 요코하마는 J1리그에서만 5차례 우승을 차지한 팀. 지난
- 매일경제
- 2024-09-19 08: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