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들 앞세운 김은중 감독 “간절함 보였던 선수들…정승원 벤치? 오늘의 ‘게임 체인저’”
수원FC 김은중 감독 정규 시즌 최종 라운드에서 어린 선수들을 주축으로 내세웠다. 수원FC는 6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수원FC는 14승 6무 12패(승점 48)로 6위에 위치해 있다.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치른 4경기에서 1무 3패, 3연패를 기록 중이다.
- 매일경제
- 2024-10-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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