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잔디 때문에…광주, 22일 ACLE 홈경기 용인으로 변경
광주FC는 22일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조호르 다룰 타짐과 홈 경기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르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열악한 홈 구장 잔디 상태 때문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LCE) 홈 경기를 경기도 용인에서 치른다. 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광
- 뉴스1
- 2024-10-06 18: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