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태되는 느낌 받아 걱정...” 광주 수문장 김경민의 깜짝 고백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 [이근승의 믹스트존]
김경민(32·광주 FC)이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전 준비를 마쳤다. 광주는 10월 22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3차전 조호르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ACLE 동아시아 1, 2위 간의 맞대결이다. 광주는 올 시즌 ACLE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 매일경제
- 2024-10-22 11: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