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람 원정 패한 박태하 포항 감독 "빨리 잊고 동해안더비 준비"
박태하 포항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를 이끄는 박태하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패한 뒤 "빨리 잊고 이어질 동해안더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창 아레나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대회 3차전서 0-1로
- 뉴스1
- 2024-10-23 08: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