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전남과 1-1 무승부…K리그1 승격까지 1승 남았다
FC안양은 29일 열린 K리그2 3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 FC안양이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 골을 허용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그럼에도 창단 첫 1부리그(K리그1) 승격이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안양은 2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 뉴스1
- 2024-10-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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