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관중+ACLE 티켓' FC 서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구리=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기동(왼쪽) FC서울 감독이 30일 오후 경기 구리시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FC서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30. hwang@newsis.com [구리=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올 시즌을 유종의 미로 마무리할까. 김기동 감독의 서울은 11월2일
- 뉴시스
- 2024-10-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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