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부천 제물로 창단 첫 1부 승격 축포 쏜다
FC안양은 K리그1 자동 승격까지 승점 1만 남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12번째 도전 만에 첫 1부리그 승격을 눈앞에 뒀다. 안양은 2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과 원정 경기에서 승격 매직넘버 승점 1을 지우겠다는 각오다. K
- 뉴스1
- 2024-11-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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